국내 연구진이 빛을 전기로 바꾸는 '유기태양전지' 제조 비용을 2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향후 유기태양전지 상용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은 송창은·신원석 박사팀과 임은희 경기대 교수팀이 유기태양전지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하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 원문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