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을 활용해 떼어 붙이며 레고블럭 조립하듯 신소재를 만들 수 있는 공정이 개발되면서 웨어러블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자력 연구원의 김지환 교수, 금현성 박사, 엄창범 위스콘신주립대 교수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단일 복한산화물 멤브레인(박막)을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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