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자석 형태를 쉽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종이처럼 접고 펼 수 있는 스마트 소재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는 김지윤 신소재공학부 교수팀과 권민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공동으로 소재 내부의 자석화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자성 스마트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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