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을 이용해 신소재 합성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나왔다. 예컨대 신소재는 에너지적으로 안정된 물질이어도 합성 안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준안정 상태의 물질들이 합성되는 경우가 있어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예측 기술로 인해 자원과 시간 절약은 물론, 신소재 발굴에 힘이 더해질 예정이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정유성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을 활용해 소재 합성 가능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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