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감소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 합을 맞췄던 두 연구자가 초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촉매 합성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는 김종식·하헌필 극한소재연구센터 박사팀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탈질촉매 공정'의 난제였던 내구성 확보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국제 학회지인 'ACS Catalysis' 및 'Chemistry of 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됐다. 

출처: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