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1000시간 이상 사용해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는 그린수소 생산 소재를 개발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는 이소정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박사팀과 이영무 한양대 교수팀이 음이온교환막 수전해용 막전극 접합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고가의 양이온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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