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청정연료 수소를 값싸게 만들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다방향 전자 이동 개념을 제안하고 실험적으로 입증해 가능했다.

UNIST(총장 이용훈)는 박혜성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한영규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공동연구팀이 비 귀금속 기반 이기능성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출처: http://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