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유연하고 가벼운 전지 개발에 활용 가능한 거대 유기체 전극을 개발했다. 유기물질은 플렉서블 소자의 전지 전극 소재로 유망한 소재로 새로운 유기물 디자인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변혜령, 김우연 화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기 분자로 이루어진 다공성 골격구조체를 이용해 높은 사이클 성능을 가지는 리튬-유기 하이브리드 전지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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