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스마트폰 액정이 스스로 복원된다면 어떨까. 국내 연구진이 이를 실현할 전자소재를 개발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는 정용채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장 연구팀이 한학수 연세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소재에서 발생한 손상에 대해 자가 복원할 수 있는 투명 전자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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