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새로운 메모리 소자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포스텍(POSTECH, 총장 김무환)은 최시영 신소재공학과 교수팀과 이대수 물리학과 교수팀이 실온에서 분극현상을 일으켜 전기를 띄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고, 심층 신경망 분석기법을 적용해 결정구조의 변이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내용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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