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맥신에 이산화탄소를 처리해 나노입자를 고르게 분포하게 하면서 리튬-황 전지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이재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나노 신소재 맥신(MXene)과 이산화탄소와의 반응을 통해 산화 티타늄 나노입자가 고르게 분포된 판형 구조 맥신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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