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배터리 등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흑연을 유해물질인 불산 사용없이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은 장희동 광물자원연구본부 자원활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고순도 흑연 정제시 불산 정제법 대신 킬레이트 침출, 저온소다배소 방법을 적용해 '친환경 고순도 흑연(99.99%이상)' 제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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