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김현욱 에너지소재연구실 박사팀이 물과 접촉해 열을 방출하는 신규 소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산화마그네슘보다 열 방출량이 3배 높아 에너지의 저장 및 변환이나 고효율 열에너지 저장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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